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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청년 창농기업 ‘스케일업’ 시동
  • 작성자 admin
  • 조회수 51
2026-04-07 13:00:47
               전남농기원, 창농기업 스케일업 위한 14개 기관 업무협약 후 단체촬영 모습
전남농기원이 창농기업 스케일업 위한 14개 기관 업무협약 후 단체촬영 모습.

전남농기원, 청년 창농기업 ‘스케일업’ 시동

14개 기관 참여 다자간 협약 체결
3개 유망 창농기업 집중 육성
1대1 맞춤 컨설팅으로 성장 지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유망 창업 농업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기업 가치를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14개 유관기관과 ‘창농기업 스케일업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전남농업기술원과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포함해 총 14개 단체가 뜻을 모았다. 대상은 ‘청년농업인 창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화순 산들녘, 해남 황금밭영농조합법인, 무안 아따달다 등 3개 업체다.

여기에 (사)전남벤처포럼, ㈜아이디어파트너스, ㈜이앤티이노베이션, (유)글로벌경영아카데미, ㈜디앤특허법률사무소, 양효석공인회계사무소, 주재영 전문개인투자자 등 각 분야 전문 지원기관이 협력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단순 농산물 생산을 넘어 창업의 영역으로 농업을 확장하고 있는 전남농업기술원은 청년 농업인을 전문 경영인으로 육성하는 데 집중한다. 기술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전문 기업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창농기업이 시장에 안착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산들녘 김아랑 대표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전문가 컨설팅이 더해져 향후 사업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은 창농기업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고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사후관리를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인 성장 토대를 마련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출처 : 남도일보(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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